안녕하세요.
겨울에 걷다가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신대방역 사이에 벚나무가 많은 길을 봤다.
(아래 사진에서 파란색으로 칠해진 부분)
오늘은 날씨도 좋고 벚꽃도 핀 것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에서 도림천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보라매공원으로 이동해 연못을 바라보고 돗자리를 깔고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코스다.
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구로디지털단지 1번 또는 6번 출구에서 하차하세요.
② 신호등을 두 번 건너 ③의 위치로 갑니다.
③ 골목을 빠져나와 직진합니다.
④ 정상으로 올라가는 나무계단이 있고 거기에서 벚꽃을 볼 수 있다.

③번 골목으로 들어와서 걷다 보면 작년 홍수로 인한 홍수 복구 공사가 한창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막혀있습니다.
조금 더 가면 막히지 않은 계단이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직진하세요.

무료계단을 오르면 벚나무가 늘어선 길이 보인다.
오늘 가보니 꽃이 반쯤 피었습니다. 아마 다음 주 초에서 중순 사이에 모두 만개할 것 같습니다.
타이밍이 조금 어긋나서 아쉽지만 그래도 반쯤 핀 벚꽃을 보며 눈을 즐겼습니다.

봄에는 벚꽃 구경은 필수입니다.

참고로 이미지는 갤럭시 S22 울트라로 촬영했습니다.

이 사진은 10배 줌으로 촬영했습니다.
클래스 S23 울트라 폼푸가 옵니다.
(카메라가 그렇게 좋다고 들었다. S22 유저들은 그냥 울음)

개나리도 보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보라매공원까지 쭉 가다가 돌아다녔다.
주말이라 가족단위로 오거나 약속장소로 오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다른 벚꽃 명소에 인파가 몰린 분들은 도림천 산책로~보라매공원 코스를 따라 봄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