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법칙을 통해 배운 삶의 지혜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고난이 있기 마련이다. 온갖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불안정한 사회, 어려운 경제, 점점 복잡해지는 현실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불안감을 느낄 때,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역경을 이겨내는 힘 인내와 의지가 그것이다.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짓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그 힘을 지팡이 삼아 마음을 곧게 하고 낙심하지 않도록 힘쓰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한다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운명의 법칙을 따르면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가 오면 어려움을 탓하지 말고 역경 속에서 이겨내십시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설파하는 『보왕삼매론(寶王三昧論)』이 있다. 『보왕삼매론』은 중국 명나라 묘협대사가 지은 가르침으로, 장애를 받아들이고 성취의 기초로 삼는 실천론이다.1. 당신의 몸에 질병이 없기를 바라지 마십시오. 몸에 질병이 없으면 욕심이 생기기 쉽습니다.2. 인생에 문제가 없기를 바라지 마십시오. 생활에 어려움이 없으면 경멸하는 마음과 사치하는 마음이 생긴다.3. 공부할 때 마음에 장애물이 없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배울 것이 많아질 것입니다. 4. 당신의 수행에 악마가 없기를 바라지 마십시오. 실제로 악마가 없으면 맹세를 강화할 수 없습니다. 5. 일을 완수하되 쉬울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일이 쉬워지면 부주의해지는 경향이 있다.6. 친구를 사귀되 그들이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내가 유익을 얻으려고 하면 결국 충성심을 손상시키게 됩니다. 7. 다른 사람이 당신의 뜻에 따르기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이 내 뜻에 순종하면 내 마음이 교만해진다. 8. 공덕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면 보상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보상을 바라면 그것을 추구하려는 의도가 있을 것입니다. 9. 이익을 너무 욕심내지 마세요. 이익이 자신의 소득을 초과하면 어리석은 마음이 일어납니다. 10.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해서 뭔가를 드러내려고 하지 마세요. 원한을 드러내는 것이 원망하는 마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보왕삼매』를 인생의 나침반으로 삼고, 고난을 지혜롭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인 운명의 법칙은 모든 것이 원인과 결과의 조화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운명이란 불교의 연기법을 말하며 원인(因)과 조건(緣)의 합성어이다. 불교에서는 모든 것의 생성과 소멸에 원인이 있다고 하며, 생사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을 원인이라 하고, 원인을 돕고 결과를 낳는 간접적인 조건을 연이라 하며, 사물이 원인으로 생겨난다고 한다. . 이것을 의존성(緣起)이라 하고, 발생한 결과를 포함하여 인과성(因果)이라 한다. 예를 들어 농사를 짓는 경우에는 인이 씨앗이고 연꽃이 조건이다. 조건이 맞으면 씨앗이 자라고 자라며,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무리 인의가 좋아도 연을 잘못 만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도가 좋아야 할 뿐만 아니라 연도 좋아야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라고 합니다.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의 본성은 비슷합니다. 선한 사람은 선한 사람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악한 사람은 악한 사람과 어울리기를 좋아합니다. “물과 기름은 서로 결합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나쁜 인연을 만나지 않고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해서는 선행을 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주변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자신이 가진 것에 관대한 마음으로 감사하고, 가진 것에 만족해야 합니다. 나눔과 나눔의 삶은 우리 마음의 빈 공간을 채워주고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타인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길이야말로 함께 행복해지는 길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우리가 만든 모든 카르마의 씨앗으로 가득 차 있으며 다음 생으로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의 정원에 선한 인연의 씨앗을 많이 심고 이웃과 나누며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친절한 말과 따뜻한 미소로 소통해야 신뢰를 쌓고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운명의 법칙을 통해 배운 삶의 지혜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독불장군처럼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잘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서로 적대하고 질투하고 시기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는 결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불성을 갖고 있지만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중생의 삶을 산다고 합니다. 이를 깨달아 부처님과 같이 되기 위해서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심을 잡고 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절제된 삶을 살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배우고 실천하는 참된 불자의 수행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자비를 베풀기 위해 많은 재산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줄 수 있는 재물이 많으면 더 좋겠지만, 재물은 아니더라도 따뜻한 말 한 마디, 밝은 미소 한 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그것도 일종의 일이다. 자비 또는 자선의. 행복한 마음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게 만들고, 알게 모르게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부(富)도 없고 이득도 없다’는 말이 있다. 『잡보장경』에 부처님이 하신 말씀으로, 재물이 없어도 마음에서 우러나와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보시를 가리킨다. ① 화안시(花顔施) : 밝은 얼굴로 남을 공경하라 그리고 부드럽고 다정한 얼굴. 치료. 웃음의 장점인 ‘미소’가 이에 해당합니다. ② 화법 : 예의 바르고 아름다운 말로 남을 대하는 것. 감사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 있습니다. ③ 심시(心施) : 마음의 문을 열고 친절하고 착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남을 대하는 것. ④ 눈(眼施) : 부드럽고 온화한 눈빛, 자애가 가득한 눈빛으로 남을 대하는 것. ⑤ 몸(body): 자신의 몸으로 남을 돕는다. 어려운 이웃이나 노인의 짐을 짊어지는 등의 행위를 말합니다. ⑥ 앉기: 자신의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등의 행위를 말한다. ⑦ 찰시(察施) :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묻지 않고도 스스로 도와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시를 쓰지 않아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과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다. 새해가 왔습니다. 작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국위를 실추시키는 대형 사건이 발생해 모두가 경악했지만, 새해의 시작은 빠르게 재정비하고 정상 궤도에 오르느라 분주했다. 모두 최선을 다합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공부한 불교인으로서 무생칠시를 실천하여 주변 모든 사람에게 행복의 기운을 불어넣어 봅시다. 우리 모두 부처님의 은총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시다. (봉은판전 1월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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