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와 솔직한 후기 (ft. Plot, 조자룡 이야기, with 유덕화…등)

■ 기본정보

개장일 : 2008년 04월 03일
개요: 전쟁,액션/중국,홍콩/15세 관람가
참여
: 102만
지속 : 101분
영화 등급 : 6.51(네이버) / 6.6(계속)
감독 : 이인항
바라보다 : 유덕화(조자룡), 홍금보(나평안), 메기Q(조조의 손녀 조영), 안지걸(등지) 등

■ 요약(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향 상산을 떠나 유비군에 합류한 조자룡(유덕화)은 고향 선배인 나평안(홍금보)과 절친한 사이다. 그리고 잠시 후 조조의 군대가 쳐들어와 위험에 처했지만 제갈량의 계략을 따라 대승을 거두는 과정에서 조자룡이 나평안을 적의 선봉에 죽을 뻔한 상황에서 구해냈지만 이후 아무 말 없이 나평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 후 Na Ping An은 Liu Bei의 가족을 호위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았지만 Cao Cao의 공격에서 홀로 살아 돌아 왔습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유비와 오장군이 모두 죽고 노조 조자룡만이 남아 북벌에 참가하게 되었다.

영화 삼국지: 용의 부활

■ 검증(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삼국지에서 우리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평소에는 유비, 관우, 장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조자룡이 좀 과소평가된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다. 장판파 일화는 차치하고, 조자룡의 인생사는 원작 파괴의 2차 창작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담하고 멋져 볼 만하다.

-조자룡 역에 유덕화를 캐스팅한 건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조자룡의 일대기가 초라한 만큼 싱크로율도 조자룡의 이미지에 맞아야 하고, 나이가 들어도 초라해 보이지 않는 강인한 파워와 카리스마를 보여줘야 한다. 유덕화를 제외하고 조조, 관우, 장비, 유비 등 다른 캐릭터들의 캐스팅은 조금 아쉽다.

– 영화 속 조자룡의 격투씬은 대부분 검이 아닌 창술이라 신선하기도 하고 조금 아쉬웠다. 보통 창술 위주의 액션이 드물어서 창을 이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도 가능할 거라 생각했는데, 검술이나 맨손 무술 같은 색다른 장면도 보고 싶었다.

영화 삼국지: 용의 부활

■ 기타 정보

– 홍금보는 원래 무술감독으로 참여했는데 ‘나평안’ 역이 마음에 들어서 감독님에게 말씀드리고 흔쾌히 수락했다.

– 시나리오 각색과 CG, 투자는 한국, 제작은 홍콩, 로케이션과 캐스팅은 중국이 맡는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였다고 한다.

영화 삼국지: 용의 부활

2023년 3월 18일 영화를 보고 쓴 글